'꽃동산공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 1BL 조감도 [구미인터넷뉴스]태영건설의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1단지가 6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구미 첫 번째 대규모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조성되는 꽃동산공원을 품은 아파트이자, 도량동의 우수한 입지여건까지 갖춘 대단지로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은 경상북도 구미시 도량동 산 40-4번지 일원에 총 3개 단지,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1개동, 2,643가구의 초대형 아파...
▲파크맨션 아파트단지 담장 꽃동산공원 철회 규탄 현수막(구미경실련 제공)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지난 4월 27일 집행위원회 의결을 거쳐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와 김낙관 국민의힘 구미시의원(나선거구/선주원남동) 후보를 낙선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미경실련은 낙선후보 선정 주된 이유로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는 도량동 꽃동산공원사업과 관련 시의회 1차 부결 때 철회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본인이 앞장서서 시의회 재상정 가결로 도량동 파크맨션 입주민 3천여명의 주거...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15일 성명서를 내고 "안장환 의원에 대해 의원직 사퇴와 검찰의 전면적인 수사, 구미시의회에는 시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은 14일도량동 꽃동산공원 땅투기 혐의로 구속된 안장환 구미시의원(구속후 민주당 제명/도량·선주원남동)에게 비공개 정보에 의한 부동산투기 혐의(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등)를 인정,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 차명으로 투기한 땅 몰수와 차명인 P에 대해서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구미경실...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6일 성명서를 내고 안장환 시의원(민주당/ 도량동.선주원남동)이지난 7월 5일 구속됐다면서 꽃동산공원조성사업을주도한 안장환 시의원과 김재상.김낙관 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은 안장환 시의원에 대해 "허파와 같은 주거지 한가운데 울창한 산림과 파크맨션 3천여 주민들의 주거권을 파괴하고, 도량·원호·봉곡 5만여 주민들의 교통·경관 등 정주여건을 파괴한 꽃동산공원 조성사업 동의안 시의회 가결을 주도한 시의원이다."라고 주장했다. 구미 도량동 꽃동산공원조...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경북경찰청이27일 안장환(민주당/도량동, 선주원남동), 장세구(국민의힘/신평1·2동, 비산동, 공단1·2동) 시의원의 집과 의회사무실 압수수색과 관련 경찰의 철저한 수사와 내년 지방선거 공천 배제 공식 입장을 촉구했다 수사 대상자 중 안장환 시의원은 꽃동산공원 조성사업 예정지 일대의 땅을 매입한 투기의혹,장세구 시의원은 낙동강 비산나룻길 조성사업 예정지 식당 구입 투기의혹으로 조사 중에 있다.장세구 시의원은 구미경실련에서 윤리강령 위반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해 조사...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9월 17일(목) 16:00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꽃동산공원 민간공원 조성공사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 꽃동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보상협의회는 토지보상법에 따라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해 토지소유자, 시의원, 사업시행자 (주)서영디앤씨), 감정평가사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의 추진현황, 감정평가사 선정, 보상관련 질의응답 및 보상 추진에 따른 토지소유자 등의 요구사항을 수렴했다. 앞으로 보상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감정평가를...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7월 1일자로 실효되는 장기미집행 공원을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도시공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시 내 실효 대상 장기미집행 공원은 33개소 10,037,546㎡로 대상지 중에총 9개소(근린공원 6개소, 어린이공원 3개소) 1,363,379.6㎡에 대해공원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 중 꽃동산공원은 688,860㎡(공원 521,986㎡, 비공원 166,874㎡)의 면적에7,400억원 전액 민간자본을 유치해체육시설, 문화시설, 테마숲길 등의 공원지역과 공동주택, 학교, ...
오는 6월 30일 공원일몰제를 앞두고 구미 꽃동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도량동 파크맨션 입주민들의 강력한 반대가 있는 가운데 구미경실련은 성명서를 내고 "대구환경청은 특혜성 환경평가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구미시가 15일 홈페이지에 공고한 '구미 꽃동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 등의 의견수렴 결과 및 반영여부 공개'를 통해 사업자가 대구환경청에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 보완 보고서 내용이 공개됐다. 구미경실련에 의하면 요지는 ➀아파트를 462세대 줄이고(2,872세대→2,410세대) ➁비...
지난 5월 29일 구미시청 현관에서 구미시장 면담 요구 장면 "사업자 탐욕이 먼저냐, 사람(3천명 주거권)이 먼저냐" 도량파크맨션입주자대표회의와 구미경실련, 경주최씨·전주이씨·성산이씨·벽진이씨문중에서는 11일 저녁 7시 대구환경청 환경영향평가 “조건부동의 꼼수” 감시활동 2차 거리시위와 주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들단체에서는 막바지로 예상되는 도량동 꽃동산공원에 대한대구지방환경청의 "조건부 동의"라는 꼼수를 차단하기 위해 총력저지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지방환경청...
구미 도량동 파크맨션입주자대표회의와 구미경실련, 경주최씨문중 외 반대지주는 꽃동산공원 아파트 3천세대 건설 환경영향평가 '불승인 촉구' 캠페인 기자회견을 11일(월) 오전 9시 30분 대구환경청 정부 대구지방합동청사 남문 앞과 오전 11시 20분 구미시청 현관 앞에서 실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환경보존의 파수꾼인 대구지방환경청은 "환경영향평가의 기본 중의 기본은 생태축을 보존하는 것"이라며 "공원 하단부(도량동사무소 맞은편 일대)에 비공원시설(아파트) 부지를 배치함으로써 생태축을 보존해야 함에도, 꽃동산공원은 반대쪽인...